내가 이제는 아름다운것을 만들고 싶다고 했을때,
나에게 아름다운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고민하다가 '나무'라고 이야기 해버렸다.
이런 우스운 대답이
알랭드 보통의'행복의 건축'에
'많은 아름다운 것들은 고통과 대화할 때 그 가치가 드러난다. 결국 슬픔을 아는 것이 건축을 감상하는 특별한 선행조건이 되는 것이다. ' 라는 구절에
절절히 동감했다. 우선 약간은 슬퍼야 예술작품이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것
호퍼의 그림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은 결국 내안에 고독에 동감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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