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0일 금요일

행복의 건축

내가 이제는 아름다운것을 만들고 싶다고 했을때,
나에게 아름다운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고민하다가 '나무'라고 이야기 해버렸다.
이런 우스운 대답이

알랭드 보통의'행복의 건축'에

'많은 아름다운 것들은 고통과 대화할 때 그 가치가 드러난다. 결국 슬픔을 아는 것이 건축을 감상하는 특별한 선행조건이 되는 것이다. ' 라는 구절에

절절히 동감했다. 우선 약간은 슬퍼야 예술작품이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것

호퍼의 그림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은 결국 내안에 고독에 동감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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