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밤
고
통을 순수하게 살게하는 것이 신비한 행복의 마술이라니! 그 무슨 소린가. 고통의 부정적 성격을 제거시켜 보지 못한 사람은, 고통을
고통의 안과 밖에서 같이 바라다보지 못한 사람은, 순수한 고통이 신비한 행복의 마술에 의해 그 고통을 앓는 사람을 오히려
위로한다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리라. 고통의 부정적 성격을 승화시킬 때, 고통은 심리적 원형이 되어 그 고통과 유사한 고통을
느낀 사람들의 고통에 참여하여, 인류적인 고통, 우주적인 고통이 되는 법이다. 다른 사람의 고통에 합일된 고통, 우주의 고통과
합일된 고통이면 그 고통은 숨쉬는 자를 얼마나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인지!
-김현-
친구가 힘내라고 보내준 영상을또 내친구에게 보내주고
보내준 친구와 받은 친구는 영상을 보고 울었다는, 그들은 나보다 더 힘든가 보다...아...
누구나 자신만이 감당해야할 삶의 고통의 무게들이 있지만, 저 말처럼 그 고통은 심리적 원형이 되어 그 고통과 유사한 고통을 느낀 사람들의 고통에 참여하여 서로를 위로할수 있게 되나보다
아 ... 눈오는 밤... 행복한 밤... 당신들이 나와 함께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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